인삼보다 좋다는 가을 ‘무’…10월에 꼭 먹어야 하는 이유는?
건강칼럼
무는 사계절 제철 음식이지만, 기온이 내려갈수록 시원하고 달큰한 맛을 낸다.
재배시기에 따라 봄 무, 여름 무, 가을 무, 겨울 무로 나뉘는데, 그 중 가을 무가 맛과 품질이 가장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알면 알수록 맛있는 무의 성분별 대표적인 효능에 대해 알아봤다.1.
천연 소화제 ‘다이아스테이스’예로부터 무는 소화를 돕는 천연 소화제로 알려져 있다.
무에 풍부한 다이아스테이스라는 소화 효소는 전분을 분해하여 소화를 촉진하기 때문에 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했을 때 특히 더 필요하다.
무의 뿌리에 다량 함유된 이 성분은 소화를 촉진하고 위산을 조절하여 위의 기능 자체를 향상시킨다.
다만, 다이아스테이스와 같은 소화 효소는 열에 약하기 때문에 날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2.
기관지 보호제 ‘시니그린’무에 들어있는 시니그린은 무의 독특한 쏘는 맛을 내는 성분이다.